일본은 대한민국을 30년동안 이길 수 없다.

   2015년 야구 시즌은 일본이 주관하는 세계소프트 볼 연맹 (WBSC)의 주최로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열린 프리미어  12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우승으로  끝났다. B조  예선에서  일본과  미국에게  연이어 패전경기로 다소  풀리지  않았던 선수단  전체의 안좋았던  경기  흐름을  제대로  일순간에  바꿔  놓은  멋진  결승전이었다. 일본은  이미  이시리즈  개최  이전에  잔뜩  온갖  열등감과  패배감으로  쌓여 있었다. 
 
 이미  2015년  재팬  시리즈에서는  대한민국의  ‘빅보이’  이대호가  5경기  16타수  8안타  2홈런  8타점으로 ‘소프트  뱅크  호크스’  팀을  일본  시리즈  2연패를  시키는  대활약을  한 바 있었다. 그래서  19년만에  트로이  닐에  이어  이대호는  외국인  용병으로서  시리즈  MVP를  거머지는  대역시를  창조  한  것 이다. 이미  이대호라는  위력으로  대두대는  대한민국의  야구  실력  앞에  기가  죽어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기에  이번대회에서  온갖  치시한  갑질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흐름을  최악으로  만드는  전략으로  경기  일정과  이동  시간,  그리고  연습  시간을   거의  제로  상태로  끌어  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 졸렬하고  치시한  방법  밖에는  대한민국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여기서  생각나는  일본  야구인이  있으니   그가  바로  스쯔기  이치로다.
 “ただ勝つだけじゃなく、すごいと思わせたい。戦った相手が“向こう30年は日本に手は出せないな”という感じで勝ちたいと思う ”
이말은  지금도  이치로의  망언으로  회자되고  있으며  이미  기록된  시실이다.  “한국과  대만이  앞으로  30년동안   일본을  이길 수  없습니다고  생각하게  만들겠다”고 말이다.  이같은  발언은  당연히  대한민국 선수들과  국민들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물론  잘못  해석된  내용이라고  변명은  하고  있다. “단순히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일본  야구  실력이  굉장하다고 생각되고 싶다. 싸우는 상대가 ‘앞으로 30년은 일본에 손대지 말아야겠다(손댈 수 없게끔)’라고 느끼도록 이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는  것이  올바른  해석이라들  하는데 그게  그이야기  아닌가?  “30년  동안 손댈  수  없게끔  만들겠다.”는  말이나 “30년  동안 이길  수  없습니다고  생각하게  만들겠다.”는  말이나  결코  차이가  없는  것이다.
 
역으로  이제는  이렇게  말할  수 도있겠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30년  동안  이길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이다. 이번  경기  시리즈에서  초반  일본의  간악한  온갖  술수에  지쳐버린 우리나라  선수들이  컨디션  끌어  올리기에  대단히  힘들었다.  그 여파로 이용규는  준결승전까지의  타율이  24타수  4안타로  불과  0.167 밖에  안되는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 박병호마저  26 타수  5 안타로 0.192 의  타율과  삼진을  8개나  당하고 홈런은  한개에  불과했다.  김광현도  일본과의  개막전에서  불안한  투구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대호가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들은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9회  대역전극으로  승리를  했지만    열정적인  샤우팅  같은  흥분과  환호성을  결코  보이지  않았다.  일본은  이미  대한민국이  그리도  꺽어야하는  숙원의  상대팀의  위상에서  내려  놓은지는  오래돼  보인다.   극적인  대역전극의  파노라마를  펼쳐  보였지만  그  승리  세레머니로서  오히려  차분하게  손바닥을  마주치며  돌아가며  승리를  내적인  성숙으로 챙기는 진정한  ‘갑의  팀’이  되어  버린  것  아니겠는가? 이미  대한민국은  추후  30년은  일본이  최소한  함부로  손댈수  없는 극광의  위력을 내재하고  그힘을  맘껏  그리고  차분하게  펼쳐  보일  수  있는  선진  야구국으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해가고  있었다.
 
장원준의  체인지업은  류현진  못지  않은 위력을  선보였고  구석을  파고드는  효과적인  패스트볼은  미국선수들에게  미메이저리그  급 이라고  극찬까지  받았다. 160km를  넘나드는  광속구  투수인  오타니에게  비록  고전했다고는  하나  그 한명의  투수로  한 일간의  야구  수준차이를 논하는  설전은  야구  전체  흐름에  무지한  설레발질에  불과했다.  다만 이번  대회 시리즈  초,  일본의  시악한  대한민국  선수들 경기  흐름을  악화시키기위한  술수에  피곤했던  정도이지,  적응을  바로  해버리면  얼마든지  녹다운  시킬  수 있는  단순  구종들일  뿐이었다.  물론 고쿠보  일본  감독의  오타니  조기  교체가  패인이라고들하나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이미  오타니는  정근우  등  선수들에게  그위력이  간파돼서  안타가  맞아나가는  등 , 우리에게  추후에도  얼마든지  유리하게 경기흐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타력을  지닌 선수들이  즐비했다. 오재원이나  손아섭이  외곽으로  빠져 나가는  서클  체인지업  등의  일본  투수들의  구종을  받아  쳐내는  경기  능력은 일본이  감당해 내기에는   이미  역부족으로  보였다  특히  김현수가  보이는 신기에  가까운  ‘초 미메이저리그급   타격   메카닉’은  이미  득도의  경지에  이른  형국이었다. 일본과  미국에는 이런  선수들이  결코  없었던  것이다.  마지막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비거리  130m가  넘는 대형홈런으로  도쿄  돔을  무너뜨린 박병호의  그  포효하는 자세는  이미  일본은 우리의  숙원의  팀이  될  수 없습니다는  것을  반증하는 모멘텀의  순간을  보여줬다.


 이제  미국도  트리플  A수준으로는  대한민국  메이저리그  대표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는  비참한  현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8 : 0으로  무너져  버려 치시한  몸쪽  위협구로  분풀이를  하는  초라한  모습은  이제는  쓴웃음을  지어내게  만든다.  일회성  광속구  보다는  경기  전체의  흐름을  장악하면서  상대방  타자들의  타격  메카닉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우리  투수들의  기술은  선발이나  불펜  투수들이나  별반  차이없이  이미  최상급의  수준으로  격상되어  있었기에,  일본이나  미국이  그리도  조악하고  치시하게  온갖  심판들의  농단과  시기질로  장난을  곁들여  쳐대도  결코  넘볼  수  없게  만들었다.
 
이미  세계  제일의  I T기술과  모바일  능력,  조선력, 날로  급상승하는 항공  기술력, 그리고  의학  기술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능력치  상승과  발을  맞춰나가며  발전해온  우리  대한민국의  야구의  Topos(場)는  이미  미메이저리그  수준을  대등하게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있다는  것을  입증한  2015  프리미어  12  대회였다.  역대  최약체  팀이라고  국내에서  평가 받아온  대표  팀의  능력으로도  얼마든지  일본이나  미 트리플  A수준의  팀들을  상대로  우승을 결실  맺을  수  있는  코치  인프라가  아울러  갖춰져  있다는  것을  더불어  반증한  셈이  아닌가?  설혹  결과가  나빴다하더라도  이제는  우리들의  위상을  객관적으로  바로  직관하여서, 진정한  광팀,  광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국민 수준을  이미  대한민국은  가지고  있었다. 이  수준을  더욱  갈고  닦아  나가야  할  것이다. 


오바마가  그리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시스템의  노하우가  대한민국  메이저  리그의  선수  육성  노하우가  된  것이  아니겠는가?  나바로나  테임즈  같은  선수로  미메이저리그  대비  대한민국  메이저리그가  폄훼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발상으로 그만큼의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미국인들은  바로  깨달아야한다는  것이  이시대에  표상이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아울러  오재원이  9회  대타로  나와  최고  수준의  타격 수준으로  일본  최고  투수들의  포크볼이나  서클  체인지업  구종을 가지고  놀듯하며  결국  내야를  뚫어내며  1루에서  일본  덕아웃을  바라보며  포효하는  그 자신감을  우리  대한민국  시람들이  같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글쓴이의  바람이다. 


 대한민국을  발전  시켜오고  근대화  시킨 것은   박정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  것이다.  박정희가  없었어도  우리  대한민국  시람들은 지금의  세계  제일의  야구  수준을  일궈온  우리  대한민국  야구  선수들  같은 수준치의  우리  국민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  건설을 가능케했던  것이다. 국민들을  무시하여  일개  독재자의  위상을  높히는  교과서로  대한민국  역시  교과서를  조작한다고해서  우리  국민들의  진정한  능력자의  능력치가  결코  왜곡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점을  오늘날의  대한  민국  야구 선수들이  재확인해준  것이다. 이대호나  박병호나  광정호나  정근우  이용규  장원준  김광현  손아섭  등  이들이  오늘  날  이렇게  성장하게  된  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덕택이다. 


 바로  이같은  우리의  장(場)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우리  모두가  바로  인식하고  각성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