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의 진실(언론/국가의 조작질)

2010년 한국전력 부문별 판매량 점유비 및 단가 구 분                               비중                          단가(원/kwh)산업용                             54%                       76.7  일반용                             22%                          98.9주택용                             19%                          103.4 기타(농업/가로수등)         5%                            63.9 위의 자료는 한국전력의 기관 대상 최근 IR자료에서 확보한 내용입니다.보시다시피 전기시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산업용 전력이며 산업용전기요금의 턱없이 싼가격이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부실하게 만든 요인입니다.하지만 언론보도에서는 마치 개인들이 집에서 전기장판등을 많이 시용해서 전력 시용량이늘었다는 식의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서 공장의 가동률이 늘어나는바람에 전력시용량이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겠죠.. 이런 요금체게를 보면 일반용과 주택용이 산업용을 위해 더 비싼 전기요금을 시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고특히 주택용의 경우 누진체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는 전기요금은 더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산업용의 저렴한 전기요금은 여러가지 문제를 낳게 됩니다.첫째.. 에너지 과소비 경제구조을 유지토록 해주죠..(한국의 에너지 효율성은 일본의 1/3)원가에 훨신 못미치는 싼 전기요금 때문에 기업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유인이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그런데 향후 탄소배출권에 대한 규제가 광화되면 우리나라 기업처럼 에너지 다소비 기업은 심각한 피혜를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전적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토록 해서 기업이 에너지 효율적으로 가도록 유도해야지 향후 에너지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지금도 결코 싸지 않은 일반용/주택용 전기요금이 산업용 전기요금 때문에 도매급으로 가격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 언론 기자들이 얼마나 썩었습니까..?? 한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마치 저렴한 전기요금 때문에 개인들이 무절제하게 전기를 시용한다는 식으로 방송이나 정보에서 홍보하지 않습니까..?? 본질은 기업들이 쓰는 산업용인데도..한전의 IR 자료 한글로 되어 있는데.. 참 한글도 못읽고 해석도 못하는 놈들이 기자나 한다고 월급쳐받는 모습에 금융업 종시 직원으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결코 주택용이나 일반용은 싸지 않고 누진체계로 되어 있어서 과소비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전기요금이 도매급으로 상승하면 산업용의 저렴한 요금 체계 유지를 위해 가정용으로 요금을 떠넘기는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루 빨리 산업용 요금을 정상화하면 가정용을 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국민들이가처분 소득이 늘어나게 됩니다. 세번째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이 이런 산업용 요금 때문에 현정부들어 3년 연속 적자를 보면서부채비율 역시 80%대에서 140%까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가도 많이 하락하였죠.우량 공기업을 부실한 기업으로 만드는데 3년 밖에 안걸렸습니다. 멀쩡한 기업을 완전 저평가되게만들어 놓으면 과거 IMF 때 외국기업이 우리나락 우량기업을 헐값에 인수했듯이 한전 역시 외국인들이헐값에 많은 지분을 인수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적으로 국부유출이 될 것이며 더 확대해석하면 민영화란 이름으로  외국인들에게 전력산업을 도난당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에게나 우리기업에게나 엄청난시련이 올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한전의 이런 적자구조 때문에 전력수요가 팽창하는 신흥국(아시아,중동,아프리카등)의 전력개발 관련 수주에 응찰도 못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따라서 하루빨리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한전의 재무구조를 튼튼히 해서 외국인들의 적대적 지분인수를 막고 막 커가는 해외 수주 경쟁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네번째 현정부의 친기업정책때문인지 한전의 쌓여가는 적자는 결국 국민들의 돈으로 보존되어야 합니다.LH 공시의 부실 , 뿐만아니고 수자원공시, 한구가스공시 등 수많인 공기업들이 지금 부채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그 핵심 이유는 허울뿐인 경제지도자의 훌륭한 지도력 때문이겠죠.이런 공기업의 부채는 결국 정부재정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왜..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매년 흑자가 나서오히려 정부에 배당을 해준 기업이 현 정부들어 3년 연속 적자가 나고 이상태로 몇년더 흘러가면 오히려돈으로 보조하게 될 지경으로 가게끔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게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산업용 전기요금을 점진적으로 현실화 해서 한전의 수익구조를 안전하게 하고, 매년 배당을 통해정부의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바꿔야 합니다. 결론을 정리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의 원가이하에 못미치는 턱없이 낮은 가격이 모든 문제의 근원임을 인식하고 정부는하루빨리  산업용 요금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그럼첫번째 향후 탄소배출권  광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기업이 능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동기가 될수 있다.두번째 산업용 요금 현실화로 일반용/주택용으로 요금 인상 요인이 줄어들어 국민가처분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자의 물가부담을 완화시켜준다.세번째 한전의 외국인의 헐값지분 매각을 막아주며 막커가는 신흥나라의 전력개발 관련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네번째 정부관련 지분이 51%를 보유한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은 결국 배당을 통해 정부재정에 기여하게          되며, 현정부 늘어 급격하게 늘어나는 정부부채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하루빨리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많은 네티즌들이 이 내용을 퍼트려주세요정말 10년후에 없어질 직종중 하나가 기자라는 것이 맞나 봅니다. 기자들이 거짓된 입주댕이와 현란한글솜씨보다 진실된 정보에 근거한 네티즌에 글이 훨씬 더 정확하니까요.. 관련 내용이 더 궁금하시면 한국전력 홈페이지 IR 자료 (PDF파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