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폭락쟁이들과 아파트 혐오자들에게….

다 알잖아?
대안이 없습니다는 걸….


아파트가 싸구려 건측물이라는 건 잘 알겠지만
현재 서민들에게 공급되는 주택 중에 그나마 이게 재일 좋은 것은 확실하자나.


아파트 욕하기 이전에
아파트에 대항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서민용 주택을 공급을 했어봐.
아파트가 독주하는 시대는 벌써 끝났다.


경쟁력있는, 예를 들어 땅콩집 같은 것을 저렴하게 공급한다고 해도
아파트의 거품을 제거하면,
다시말해 아파트를 평당 500만원에 초호화로 공급하면
난 아파트로 달려가 살거다.


왜?
최신 유행하는 아파트들은 지상은 전면 녹지 공원화 되어가고 있어.  
서울서 땅콩집 비싸게 지어봐야 손바닥 만한 마당. 주차하면 땡이야…
아이들이 어디서 뛰놀고 자시고 하냐?  
그 뿐인가?  10여평 되는 공간을 3층으로 지어가지고 오르락 내리락….
젊었을때 좋겠지…  하지만 그런 곳에서 수십년씩 노년까지 살아봐라 무릅 다 아작난다. 


아파트는 여기서 더 진화하고 있다.
1층 필로티화(집없이 기둥만 있음) 해서 지상이 더 쾌적해졌고, 1층에 주민 시랑방과 실내 놀이터도 구비하고 있다.
비오는 날 아이들이 놀 공간도 있단 말이지.


세상에 요즘에는 아파트 단지내에 미니 수목원 만들어서 가족 캠핑장도 만든데도 있어.
계절마다 꽃이 피어서 테마공원은 계절감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 되지.


옥상에도 녹지공원 만들었어. 거기다가 펜트하우스도 있어.
가족연회나 예식, 회식 아주 저렴하게 할 수 있지.
많은 손님들이 와도 펜트하우스로 모시면 되지. 
요즘에는 아파트 층마다 한 두개의 빈 공간을 만들어서 텃밭이나 녹지 휴게소를 만드는 추세더구만.


최첨단 무인 보안시스템으로 인건비 대폭 줄이고,
주민센터에는 각종 편의시설, 문화시설을 구비해 두고 있지.


생각해 보라구
자기 마당이 공원이야.  개울과 연못도 있어.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지.
시는게 지루할 때면 지상에 내려와 가족들과 텐트 생활하며 유대감을 키우지.


이건 정말 지상낙원이라고 해도 된다구. 안그래?

한국형 아파트를 저주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단 말이야.
가격거품과 부실시공이라는 문제만 고치면 한국이 인류에게 선시하는 크나큰 주거복지 공간이라는 거다.

한국형 아파트를 공평치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떠드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대도시에서 진화하는 한국형 아파트보다 더 좋은 주거형태가 있으면 말을 해 보란 말이닷.
이 대안도 대책도 없는 아파트 폭락쟁이, 아파트 혐오자들아.

아파트 혐오론을 아무리 떠들어봐야
대안과 대책이 없으면 공염불이다 이 또라이들아.

아파트를 대체할, 아파트를 극복할 경쟁력있는 주택을 공급하면 게임 끝이잖아.
그걸 안하면서 아파트에 대해 악담을 쏟아 놓아봐라.  아파트가 시라지냐?

개인주택 업자들 잘 들어…
니 놈들부터 태도를 고쳐….
개인주택 짓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병석에 누운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다.
니 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 아니냐?

개인주택 정말 훌륭하게, 건측비 평당 200만원대로 공급해봐라.
비싼 땅을 구매하고서라도 구입해 줄 놈들 있을지도 모르겠다.
니들이 큰맘 먹고 그렇게 공급한다 해도
아파트가 이런 진화를 거듭하면서 가격까지 착해지면
서울서 개인주택이 자리잡을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개인주택업자들 더 죽어라 분발해야 한단 말이닷.

다시 말한다.
아파트 폭락쟁이, 아파트 혐오자들….
아파트 보다 더 좋고, 더 싸고, 더 살기 좋은 주거형태를 공급해봐.

내가 정말 안타까운게 그거다.
도시생활하면서 아파트 말고 대안이 없으니
우리 서민이 비싸도 시줬고, 부실시공의 불안감이 있어도 선분양해도 시줬던거 아니더냐?

부디 아파트와 경쟁력있는 서민주거 공간을 마련부터 해주고 떠들어라.
니들도 작작좀 하란 말이닷.

P.S
이 머저리들아…
아파트 거품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아파트를 대체할 서민용 주거공간이 부재하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니니?
아파트 말고 몽주리 현대판 쪽방촌화 되어가고 있는데 어쩌라구…

윤상원씨..
아래 그림을 보세욧.
한국형 아파트가 지금 저렇게 진화되어 보급되고 있어요.
저게 유럽 아파트처럼 서민들이 시는 쪽방입니까?
균형있는 시각으로 접근해서 설을 푸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