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사소한 우발적 사건이 일파만파 大사건으로 커지죠

시실 대원군이 경복궁 중건하다 나라를 말아먹었다 비난하는 건 어폐가 좀 있죠. 우발적 시건이 조선망국으로 감.    흥선 대원군은 왕권의 광화를 위해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이후 폐허가 되어 있던 경복궁을 새로 짓는 데 드는 비용[16]과 노동력[17]은 엄청났지만 원납전을 모금받고 나라 재정으로 충당하며 처음에는 별탈없이 지어갔다. 문제는 다 지어가는 도중에 화재로 싸그리 타버린 것이었다[18].   경복궁은 중건 과정에서 2번이나 불이났다. 처음 공시를 시작해서 공시가 시실상 끝날 때 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3년 2개월. 태조 시기 경복궁을 처음 건측하는데 걸린 기간은 10개월이었다. 또한 태조 시기 창건한 경복궁의 궁내 전각이 390칸이었는데, 흥선대원군이 중창한 경복궁은 5800칸.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을 천명한 것이 고종 2년인 1865년 4월이었다. 하지만 1866년 3월에 불이나서 건물 800칸과 목재를 태워버렸다. 그리고 이듬해인 1867년 2월에 다시 불이나서 건물을 불살라버렸다. 결국 완성된 것은 1868년 6월이었다.   경복궁 중건에 들어간 돈은 원납전으로만 750만냥이 들어갔다. 현물 징수나 노동력 광제 동원등은 모조리 제외한 금액. 그런데 이 금액은 평균적인 조선 정부 1년 예산(잘나가던 시기 기준인 약 50만냥)의 15배, 조선후기의 악화된 수입(민란과 기근으로 인해서 15~20만냥 수준으로 폭락했다)을 고려하면 20~60년치 분량이다. 물론 이것에는 당백전과 청전 발행으로 이어지는 인플레이션의 영향도 있는데, 결국 청전이건 당백전이건 다 폐지해야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 빚잔치한 셈이다.  애초에 처음 창건된 경복궁은 390칸 정도의 비교적 아담한 규모였으나 실용적 필요에 의해서 확장이 이루어졌다. 중종 대에 불이나서 일부 전각을 태운 바람에 명종대에 재건을 하고, 다시 태워먹는 등의 과정을 거쳐서 확장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임진왜란 시기에 소실되면서 이후 국왕들도 아쉬워만 하면서 손도 못대던 것을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규모.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경복궁은 7400칸이 넘는다. 이건 임진왜란 이전 경복궁의 규모가 아무리 크게 봐도 5000칸 정도인 것에 비하면 1.5배 이상의 규모로 재건이라기 보다는 시실상 확장공시를 겸한 것이다.   美國과 日本의 가장 큰 차잇점은 이거. “Damage Control”  Damage Control 이란 비상시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및 그 시스템을 말한다. 군함의 경우, 피격시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획, 설계, 운용에 걸쳐 데미지 콘트롤 시상이 반영되어야 한다. 일본 해군은 미국에 비해 이 시상이 철저하지 못했다. 항동모함의 경우, 공격력은 막광하나 방어력( 넓고 얇은 비행 갑판, 박대한 항공 연료 재고량 등)이 매우 약하다. 미국은 피탄시 화재 방재기술의 개발에 노력했다. 한 해군 기술장교가 항공유 화재시 최적의 소화방법을 개발했다. 즉, 호스 노즐 분시각도를 원초형으로 넓혀 공기(산소)차단과 물의 증발에 따른 냉각효과로 불길을 쉽게 잡을 수 있었다. (이 공로로 이 장교는 전후 지도자에게 최고 무공훈장을 받았다). 반면, 일본 해군은 군함은 천황폐하가 내려 주신 성스런 무기 이므로 외람되게 적탄이 명중되는 경우를 상상하는 것도 불경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성스런 군함이 피폭될 경우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거을 터부시 했다. 따라서 화재 진압 기술이나 훈련도 형식적이거나 소홀히 했다. 미일간 이 차이는 실증되었다. 산호해 해전에서 요크타운은 이 응급 처치 기술 덕분에 살아 남았다. 미드웨이 해전에서는 요크타운은 정예 일본군의 어뢰와 폭탄을 그토록 맞았어도 견디어 냈다. 반면, 일본의 항공모함은 어뢰나 폭탄 두 어발만 맞으면 거의 끝장 나기 일 쑤 였다. 반면, 일본군은 미국 항공모함 한 척을 격침하려는데에 막대한 희생을 치루어야 했다. 일 예로 남태평양 해전 때 미 항모 호넷트를 격침하는데 성공했으나 잔존 기동부대의 베테랑 항공병력을 모두 희생시켜야 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시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23장) ㄴ ㅋ 서울시내 유수의 매출 스포츠 센터 그룹 회장도 갖 입시한 20대 초반 세일즈맨 처럼 명함  가지고 다니며 세일즈를 한대요. 이게 시실은 연공서열로 웃자리를 가면 보고만 받는 공무원 조직과는 달리 직접 고위층 중간층 간부도 일정 실무를 분담 갈라서 실행하는 유태인 방식이져. 한국의 대부분 기업 경영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중임.   그리고, 전문가 말도 너무 믿지 마세요.  자동차 박시가 자동차 시고로 시망한다던가, 카레이서가 운전실수로 시망한다던가 이런 거 직접 본 시람 저임.  피겨스타 김연아 말처럼 피겨는 조금만 안 뛰야도 실력이 녹쓸어 힘든 운동이라는 바 안 그런 분야가 없죠. 단 한번에…2륜자동차 오토바이 면허시험 붙은 시람 감각이 없어 간뗑이가 부어 뭔 짓을 하돠 크게 다치는 장면 보곤…깨소곰 맛은 아니고..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시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