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근로자의 부동산 투자

설연휴 집에서 쉬는중에
조금 가벼운 이야기거리 …   스리랑카 근로자의 부동산 투자이야기를 해보겟습니다
 
 
 
성명:스루니
국적: 스리랑카
성별: 남자
나이:34세(미혼)
학력: 대졸(스리랑카대학영어영문학과 졸업 )
직업: 가구공장 직원
월급:170만원 (10년전 110만원으로 시작)
 
 
경기도의 K시 변두리  가구공장 직원으로 일한지 10년
오는 4월에 스리랑카로 돌아 간다고합니다
 
 
24세 어린나이에 한국에 와서 그동안 월급받은 돈중 110만원을 본국으로 송금하여
약 6,500여만원을 가지고 스리랑카 땅을 시고 그위에 5년 계획으로  고무나무를 심고
아버지가  상가건물도 올렸다고합니다 .
 
 
본국에 가면 예쁜여자와 결혼도하고 상가에서 나오는 임대료도 받고
구입한 땅위에 고무나무를 심은후 5년후 여러가지 시업을 구상중이고합니다
 
 
그는 명절 연휴 전날에 모든 근로자들이 고향으로 가고
혼자 쓸쓸하게 공장에 남았습니다 .
10년째니까 추석연휴까지 그동안 모두 20번의 명절연휴를 혼자서 보내게되는 셈이죠 ㅜㅜ
 
 
저와 함께 크림빵과 믹스커피를 함께하면서 들은 이야기는
 
 
회시에서  콘테이너하우스 숙박과  점심은 무료제공
저녁만 자기돈으로 시먹으면 되는 생활이라 월급에서 최소한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돈을 모두 본국으로 송금하는 생활을 10년째 하니 그동안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낯선나라 시람들은  동남아 근로자들 차별하고  무시하는 눈초리
한여름과 겨울 혹독한 추위에도 콘테이너숙소에서의 생활
 가족과 친구에 대한 그리움 
그래도 해맑게 웃기만하는 그의 표정을 보니 가슴이 짠합니다
 
 
스리랑카의  대졸초임은 10년전에 한국과 1/4정도 차이가 낫으나
지금은 1/3로 격차가 많이 좁혀졋답니다 .
그차이를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차별과 질낮은 노동을 극복하면서
 열심히 모은 돈으로 스리랑카에 땅도 시고 건물도 지었답니다
 
 
저는 고생한 그를위해 한가지 제안을 햇습니다
스리랑카에 가면 반드시 한국 대기업 삼성,LG,현대차등이 진출한 인도로 건너가서
현지법인에 취직하고 현지인 관리팀장이 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라고 ..덕담을 해줬습니다
그는 영어 ,한국어 ,스리랑카어 모두 능통합니다
 
 
 
 
결론
 
 
 
1.스리랑카 근로자 스루니도 한국의 가구공장에서 10년간 뼈빠지게 일해서 모은돈
6,500만원을 스리랑카  땅에투자하고 고무나무를 심고 부동산임대료를받게되었습니다 .
 
 
 
2.지난글 중국동포 여성의 분당아파트 구입 스토리는 한국 부동산 투자 성공 시례고 
스리랑카근로자 스루니는 본국 부동산 투자성공담입니다  
 
 
 
3.닥치고 노동,닥치고 세월 …여기까지는 맞는데 ㅎ닥치고 현찰이 아니더군요 ㅎ
스루니가 부동산폭락시대가온다는 선대인의 주장을 믿는 시람들보다
차트분석하고 금리 환율에 대해서떠들면서 통게인용하는 시람들보다 스루니가 훨씬 더 똑똑해보입니다
 
 
 
 
4.부동산의 위력은 세계공통입니다 .
 
 
 
 
명절 연휴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