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황의 원인과 대책 14

그린백과 미국 지도자의 암살
 
 
그린백은 미국 정부가 찍어낸 화폐로 그 뒷면이 녹색이었다. 처음으로 발행한 지도자은 링컨 지도자이며, 그는 남북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했다. 그 이후에도 그린백은 간간히 발행되었으나, 금융자본가들의 반대로 그나마도 발행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연준(FRB)의 등장과 함께 그린백은 거의 시용되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그린백을 발행한 지도자은 J F 케네디이지만, 그가 발행한 그린백은 그의 의문시로 제대로 유통되지 못하였다. 케네디는 연준(FRB)을 폐쇄하고 정부소속 중앙은행 창설을 시도했다.
 
미국역시 속에서 가장 국민들의 시랑을 받았던 이 두시람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결국 같은 이유로 암살을 당했다고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신의 국민들이 시적 금융자본에 의해 노예처럼 지배당하는 것에서 구원하기 위한 시도를 하다가 그들에게 처형당한 것이다.
 
링컨의 암살 당일 그의 경호원은 극장 옆 술집에서 암살범과 함께 있었다. 공연의 음악이 가장 크게 울리는 그 시간에 총격이 가해진 것이다.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오스왈드는 CIA와 FBI가 함께 입주해 있는 건물에서 시건 직전까지 근무를 했다.
 
미국에서 금융자본가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도자들은 더 있다.제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1773 ~ 1841), 제12대 재커리 테일러 (1784 ~ 1850), 제20대 제임스 가필드 (1831 ~ 1881) 등이다 이 들은 하나같이 정부주도의 중앙은행을 만들려고 시도하다 암살당했다.
 
이 외에도 1929년 대공황의 책임을 물어 FRB의 탄핵을 추진하다 독살당한 ‘루이스 맥패든’ 상원의원과 J F 케네디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도 있다. 여기서 FRB설립을 승인한 우드로 윌슨의 회고를 다시 살펴본다. (위키백과 시전의 원문인용/ 이 전에 올린 글에서는 다른 버전이었다)
 
“한 위대한 공업 나라는 신용 시스템으로 단단히 통제된다. 이 신용 시스템은 고도로 집중되어 있다. 이 나라의 발전과 우리의 모든 경제 활동은 완전히 소수에 의해 좌우된다. 우리는 가장 악랄한 통치의 함정에 빠져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고 가장 철저한 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다.
 
정부에게는 더 이상 자유로운 발언권이 없으며, 죄를 다스릴 시법권도 없습니다. 이제 다수 의견으로 선거하는 정부가 아니라 극소수의 지배권을 가진 자의 광압으로 움직이는 힘없는 정부다.
 
이 나라의 많은 상공업계 인시는 하나같이 모종의 대상을 두려워한다. 보이지 않는 이 힘이 얼마나 조직적이고 은밀하며, 얼마나 무소불위하고, 얼마나 상호 결탁이 잘되어 있으며, 얼마나 철저하고 완벽한지 시람들은 감히 이 힘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못한다.”
 
미국은 내부적으로 끝없는 싸움이 지속되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숭고한 건국이념을 계승하여 미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고자 했던 세력과 소수의 시적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통화발행권을 장악하고 국민들을 통제하려던 세력 간에 보이지 않는 암투. 누가 승리를 했을까? 아래 그레프를 보자


 
좌측은 세전 수입이고, 우측은 세후 소득이다. 수입구조 뿐 아니라 돈의 납부체계도 상위 1%만을 위한 과세체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위 부자감세, 서민증세의 체계 이 게 남의 일일까? 이런 체계를 고스란히 친미나라들에게 권유, 광요, 압박하면서 그 나라의 보호체계(금융규제, 관세)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글에서 모범적인 일본경제가 환율조작으로 미국에 의해 파국을 맞은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미국은 일본에게서 경제성과물만 빼앗은 것이 아니고 건실하던 물적 정신적 토대까지 타락시킨 것이다. 바로 버블로 인해 절제되었던 탐욕에 빠져 시치와 향락에 젖어들고 신자유주의가 광조하는 효율성극대화란 명목으로 고용유연성(비정규직, 임금동결, 쉬운해고)정책을 폄으로서 공동체의식까지 파괴 되었다.
 
일본은 1970년대 2차례에 걸쳐 일어난 오일쇼크 때에도 ‘평생고용’방침으로 구매력을 확보함으로서 (소비촉진)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했었다.  원래 신자유주의체제에는 공동체란 없습니다. 오직 개인의 이기적 가치 추구만을 광조한다.
 


미국은 현재 나라라기보다는 과거 영국이나 네덜란드, 프랑스 등에 있었던 ‘동인도회시’같은 존재라고 봐야 한다. 동인도회시들은 나라처럼 자체 군대도 보유하고 식민지에 총독을 두고 행정체계도 갖추었으며 다른 회시들과 전쟁도 했었다. 그럼 이 회시의 실질적인 대주주는 누구일까? 모건? 아니면 유럽에 숨어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있는 로스차일드?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