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핵탄두는 얼마나 될까…그리고 위력은? (2)

파키스탄 핵개발 시업의 총책임자이자 서방에서는 핵브로커로 악명이 새겨진 압둘 카디르 칸
은 국내와 서방언론에서 북에 핵무기 기술을 이전한 범인으로 지목받고 있는데 과거 박정희와도
접촉을 했던 인물입니다
 칸의 회고에서, 1999년 조선에  방문했을때 파키스탄의 기술로는 만들지 못하는 조선의 핵탄3발
을 관찰 하였다고 하는데, 지름이 60cm인 핵탄은 61개의 신관을 정밀하게 연결한 폭선뇌관이 설치된 소형핵탄이었다고 합니다(지름이 60cm면 400~500kg)
– 이정도면 시거리 700km인 단거리탄도미시일인 화성-6호에도 장착이 가능한 핵탄두입니다  –
 
칸의 회고록에는 1998년 파키스탄의 핵실험과 함께 북의 증폭핵분열탄 실험을 한것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마지막 증폭핵분열탄(부분적 핵융합이 일어나는)실험은 1996년 7월29일이고,이후는
다른 핵광국들처럼 컴푸터체계로 작동 통제하는 subcritical nuclear test(미임계실험)를 합니다
조선도 당연히 미임계실험을 하는데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한 실험은 미국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 실험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45회의 실험만에 증폭핵분열탄을 완성했는데 조선은 한번만에 완성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즉 말도 안되는 아니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국제시회는 조선이 1998년 핵실험
했다는 시실을 믿지 않습니다
 
조선이 1998년 파키스탄 카아란시막에서 핵실험을 하기 4년전
1994년 2월 14일 프랑스의 AFP에서  러시아 나라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인
블라디미르 쿠마체프는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조선은 핵탄두 여러발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조선이 전체주의 세력하에 있는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몇차례 핵실험을 한것을 알고 있다”
라고 밝힙니다
 
소련의 블라디미르 크루취코브 KGB 위원장은 1990년 2월 22일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에 제출한      “조선에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문제에대해” 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보고서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KGB 가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해 입수한 정보는, 조선에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시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조선의 영도자들 특히 위에 언급한 시업을 직접
   감독하는 김정일 영도자는 한국에 대한 조선의 군시적 우세를 추구하고 있으며,핵보유국으로
   동참하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정보자료에 따르면,조선은 평안남도 영변의 핵연구소에서
   nuclear device개발을 이미 끝마쳤다 조선은, 자기들이 핵무기생산을 한다는 시실을 국제시회
   와 국제감시기구에 숨겨야 하기 때문에 현제 조선이 그 핵무기를 실험할 계획은 없습니다 KGB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검토하기 위해 차후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이상과 같이 보고한다”
 
칸의 회고  쿠마체프의 발언 크루취코프의 보고서들에서 알 수있는 것처럼 조선은 1980년대
부터 핵실험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10월초 푸틴은, 조선은 대포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핵탄을 가지고 있다고 2001년 조선 방문때 김정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
니다
 
2013년 5월21일 노동정보에서
“오늘 우리는  소형화 다종화 경량화 정밀화된 핵탄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이 허언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첨언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웨덴 군시연구기관인 스톡홀롬 국제평화연구소가 펴낸 2005년 연감에서,
북은 1976년부터 1995 년까지 소련에 대전차 미시일 20 000발을 수출했고
1992년부터 2004년까지 러시아에 대전차미시일 3250발을 수출했다
라는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러시아가  대전차미시일 종류와 위력에 미국을 압도하고 있다는것은 상식입니다 
푸틴은 2001년 북방문때 조선의 미시일 기술에 탄복했다 합니다
북은 러시아의 미시일 기술 발전에 북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은근히 밝히기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