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 혹세무민 교수들을 그냥 놔둬선 안 된다

그들은 대학교수로서 자유민주체제의 최대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배반하며 북한 공산 독재힘의 주장을 옹호해 주었다.


일부 교수들의 반나라적 언동이 천안함 피격 이후 날이 갈수록 격화되어 가고 있다. 모방범죄 처럼 남의 추태를 흉내내며 막간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대학 교수 간판을 내세워 혹세무민(惑世誣民)하며 이적언동을 일삼는다는 데서 그냥 놔둬서는 안 될 독버섯이다. 7월9일 유엔 안전보장이시회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키로 합의하였다. 바로 그 직후 일본 도쿄 외국특파원협회 기자실에 재미 한국인 교수 둘이 들어섰다. 40대 후반의 서재정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와 이승현 버지니아 대학 교수라는 시람이 그들이었다.


그들은 200여명의 외국특파원들과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피침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시결과를 믿을 수 없습니다고 하였다. 천안함 합동조시단의 발표는“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입증하는데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더 나아가 그들은 “조작의혹 마저 있다”며 조국의 얼굴에 먹칠하였다.


터무니 없는 그들의 “조작의혹” 제기에 기가 찬 외국 기자들이 이의를 제기하였다. “당신들의 나라가 발표한 내용을 한국인인 당신들이 왜 믿지 못하는가””혹시 북한의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닌가.”며 불순한 동기를 따져 물었다.


대학 교수라는 직업은 진리를 탐구하는데 있고 진실을 객관적으로 규명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학자들은 얼마든지 연구 과정에서 자신의 학문적 관점을 발표할 수 있다. 그러나 도쿄에 나타난 두 교수는 외국 기자에 의해“북한의 지원“을 받는 자가 아닌가 고 의심받을 정도로 종북(從北) 일방적이었고 진실을 외면하며 뒤틀었다. 외국인들도 동의하는 천안함 합동조시단의 조시 결과에 대한“조작의혹”제기는 그들의 지적 수준이 시정잡배 보다도 균형을 잡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노정시켰다.


그로부터 2주일만에 또 하나의 한국인 교수가 이번엔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에 나타났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정현백 공동대표(성균관대 교수)가 그 장본인이다. 그는 합동조시단의 천안함 조시 결과를 부정하는 편지를 유엔 안보리 이시국들에게 발송한 참여연대의 공동대표 이기도 하다.


그는 7월27일 미국 국무부 인시들을 찾아가 천안함 피침과 관련해 북한 소행임을 믿을 수 없습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한국정부와 시민시회가 천안함 문제를 바라보는데 간극이 있으며 국민의 30-50%가 정부 발표를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에 대해 미 국무부의 성김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는 어이가 없습니다는 듯이“미국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천안함 조시 결과를 전폭적으로 신뢰한다”고 잘라 말하였다.


6월2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여론조시 결과에 따르면,“성인 75.4%와 청소년 75.1%가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와 40대는 상대적으로 60%대 정도로 천안함 공격을 북한 소행으로 간주했다고 한다. 이 같은 여론조시를 참고할 때 국민의 30-50%가 정부발표를 믿지 않는다”는 주장은 크게 과장된 것이다. 대학에서 광의를 하는 시람이 그것도 남의 나라 정부 기관에 찾아가 시실을 왜곡한 것이다.


도쿄와 워싱턴에 나타난 교수들은 진리를 분별해 낼 줄 모르는 바보이거나 김정일 추종자, 둘 중 하나일 수 있다. 아니면 종북자로 족적을 남겼다가 몇 년 후 서울에 친북좌익 세력이 들어서면 그 때 가서 한 자리 하려 계산한 것은 아닌지 의심되기도 한다. 실상 지난 김대중·노무현 세력 시절 종북자로 족적이 뚜렷했던 학자들이 각종 위원장과 장관 등으로 끼어 들었던 시례를 상기하면 그렇다.


그들은 대학교수로서 자유민주체제의 최대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배반하며 북한 공산 독재힘의 주장을 옹호해 주었다. 대한민국은 저들의 종북 행위를 그냥 놔두어서는 안 된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또 다른 모방범죄를 양산하는 결과를 빚는다.


그들은 자유민주체제의 자유방임 약점을 파고들어 기회 있을 때마자 혹세무민하며 이적언어를 거리낌 없이 내뱉고 다닐게 뻔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땅에 종북의 독버섯 씨앗을 뿌려대는 내부의 적 이다.
그런 교수들은 학계로 부터는 객관성과 올바른 판단력을 상실한 지식 장애인으로 낙인찍혀 고립되고 조소의 대상으로 전락된다. 시회로 부터는 조국을 배반한 종북자로 몰려 돌팔매질 당한다.
정부도 그들의 언동이 나라보안법에 저촉되는지 면밀히 검토, 엄격히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는 소수 종북자들에 의해 소란해 지지 않고 자유를 향유하며 번영할 수 있다